미국의 유명 주식매매 플랫폼 로빈후드가 챗GPT나 클로드 등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에게 주식 거래를 전적으로 일임하는 '에이전틱 트레이딩'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기존의 AI 매매가 이미 검증된 과거 빅데이터에만 의존했다면,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AI가 사람의 언어와 논리를 스스로 분석해 고차원적인 투자 전략을 알아서 짜고 주문까지 실행합니다.
투자자가 비상장 기업 자료나 사모펀드 동향 등을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는 식의 복잡한 지시문만 입력하면, AI가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판단해 자동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