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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이란전쟁 지속에도 기업 체감경기 상승"

2026년 05월 27일 11시 05분
이란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도 IT 제품 수출 호조와 운수창고업 업황 개선 등의 영향으로 이번 달 기업 체감경기가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기업경기조사를 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4포인트 오른 98.9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은 업황과 자금사정 등이 상승을 견인해 1.7포인트 오르며 100.8로 나타났습니다.

비제조업은 채산성과 업황 등을 중심으로 5.4포인트 오른 97.5로 조사됐습니다.

다음 달 기업심리지수 전망은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지난달보다 각각 2.3포인트와 4.7포인트 올라 100.3과 95.9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동향지수까지 반영한 이번 달 경제심리지수는 5.8포인트 오른 97.5를 기록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