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서양 크루즈선의 집단 감염으로 우려가 커진 한타바이러스 환자가 타이완 북부 지룽시에서도 발생했습니다.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지룽시의 한 40대 청소부가 지난달 작업 도중 쥐에 물린 뒤, 이달 초 발열과 오한 등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한타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 환자가 최근 국제적인 전파 우려를 낳은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 사태와는 무관한 개별 감염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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