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정유사 에네오스의 대형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선박 운항 정보 업체인 마린트래픽을 인용해 오늘 오전 9시쯤 에네오스 소유 유조선 '에네오스 엔데버호'가 페르시아만을 빠져나와 오만만을 항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에네오스 측은 닛케이에 "안전상의 이유로 선박 항행 상황에 대해 답변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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