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결혼식 하객이 건넨 평균 축의금 액수가 11만 7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NH농협은행은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 할까요?'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2023년 1월부터 작년 12월까지 결혼식 축의금 이체 거래 고객 115만 명의 데이터 533만 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도별 평균 축의금을 보면 2023년에 11만 원, 2024년에 11만 4천 원, 지난해에 11만 7천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2년 새 7%가 올랐습니다.
축의금 액수별 비중은 5만 원이 42%로 가장 많았고 10만 원이 40%, 20만 원이 8% 순이었습니다.
YTN 사이언스 박기현 (risewi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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