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이 빛의 방향을 읽고 스스로 반응을 바꾸는 차세대 편광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KAIST 서준기 교수 연구팀은 빛의 '편광' 정보를 활용해 스스로 최적 상태를 찾아 동작을 조절하는 자기 재구성 편광 센서 배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텔루륨과 이황화레늄을 결합한 '이종구조'를 활용해 결정 방향에 따라 빛의 반응이 달라지는 특성을 구현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빛이 조사될 때 물질 경계에서 전하 이동과 포획이 발생하며 그 결과 빛의 세기와 파장, 방향 등 조건에 따라 전류 방향이 뒤집히는 광반응이 나타납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