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두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달 초 우리 수출이 5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은 이달 10일까지 수출액이 18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 168억 달러를 뛰어넘어 5월 기준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9.8% 늘어난 85억4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5월 기준 최대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수출 비중은 46.3%로 20%포인트가량 늘어났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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