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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SKT '가족 케어' 출시

2026년 05월 11일 11시 03분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어르신 피해 예방을 돕는 통신사 서비스가 출시됐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달부터 AI가 보이스 피싱 의심 통화를 탐지하면 등록된 보호자에게 즉시 위험 상황을 알리는 '가족 케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능을 활용하면 자녀가 직접 보이스피싱 의심 상황에 개입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호자는 에이닷 전화 설치 여부나 통신사 관계 없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에이닷 전화 설치자인 보호자에게는 알림과 문자가 동시에 전송됩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