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취침 시간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핀란드 울루대 연구팀은 성인 3천여 명의 수면 습관을 분석한 결과, 취침 시간이 매일 2시간 가량 불규칙하고 잠자는 시간이 8시간 이하인 사람은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약 2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일어나는 시간이 불규칙한 것은 질환 위험과 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stoneflow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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