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화재 사고가 난 나무호의 선사, HMM은 당시 선박이 이란의 통제선 밖에 정박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HMM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사고가 발생한 지난 4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 구역을 넓혔지만 나무호가 그 안에 있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나무호뿐 아니라 HMM 소속 다른 선박 4척도 통제 해제를 기다리며 이란의 통제선 주변에 정박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다른 선박 수백 척도 통제선 주변에 머무르고 있었던 만큼 나무호가 단독으로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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