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연구개발(R&D)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처별 칸막이를 최소화하고 국가 통합적 관점에서 R&D 예산을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와 기획예산처는 30여 개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예산전략회의를 열고, 범부처 원팀 협업을 통해 R&D 전략성을 제고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효율화와 재투자를 연계해 정부 R&D를 재구조화하되 확보된 재원은 R&D 중점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과기정통부 과기혁신본부는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매년 6월 말까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 연도 국가 연구개발 사업 예산 배분 조정안을 마련하며 기획처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정부 예산안을 편성합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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