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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연구환경 조성"…고위험 연구실 1등급으로 전면 개선

2026년 04월 30일 11시 12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복되는 연구실 안전사고를 줄이고 연구자가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는 안전한 연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먼저 사고 발생이 잦은 고위험 연구실 가운데 안전 환경에 일부 결함이 있는 2·3등급 연구실을 모두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연구실 안전 인프라를 확충합니다.

또 대학과 연구기관 등 연구실안전법 적용기관 법정 안전 예산 확보 기준을 인건비의 1%에서 2%로 늘리고 고위험 과제는 3%로 늘려 안전 관리비 확보를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고위험 연구실 소속 학생 연구자의 신규 교육 시간을 2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리고 연구 활동 참여 전 사전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연구실 안전교육도 강화합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