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구성원들이 미국 국방부(전쟁부)의 기밀 군사 업무에 자사 인공지능(AI)이 사용되는 데 대해 반발에 나섰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구글 임직원 600여 명이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국방부와의 협상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서한에서 "AI가 인류에게 이로움을 주기를 원하며 비인도적이거나 극도로 해로운 방식으로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에는 "치명적인 자율 무기나 대규모 감시가 포함되지만 이에 그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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