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걸프 지역의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이 없을 것이라는 확실한 보장이 필요하다고 유엔 주재 이란 대사가 밝혔습니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유엔 주재 이란 대사는 현지 시간 27일 바레인이 주재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의에서 세계 각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라바니 대사는 "페르시아만과 그 주변 지역의 지속적인 안정과 안보는 이란에 대한 침략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고, 재발 방지와 이란의 정당한 주권적 권리와 이익에 대한 완전한 존중을 보장하는 신뢰할 수 있는 조치를 통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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