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충분히 섭취했을 때 더 바람직한 체성분 지표가 관찰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학교 박상민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수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하루 커피 섭취량과 팔다리 근육량, 체지방을 제외한 신체조직 성분과의 연관성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남성과 여성 모두 하루 3회 커피를 마신 경우 하루 1회 미만 마셨을 때보다 체지방을 제외한 근육량과 수분 등이 높게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연구의 인과관계 확인을 위해서는 장기 추적연구와 임상연구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