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지자 국제 유가는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현지 시간 26일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GMT 22시 2분 기준 배럴당 107.55달러로 전장보다 2.11% 올랐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배럴당 96.42달러로 전장보다 2.14% 올랐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무산되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커지면서 유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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