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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질환자 대상 첨단재생의료 치료 첫 승인

2026년 04월 24일 16시 07분
보건당국이 첨단재생의료를 희귀·난치질환자 치료에 이용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승인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재발 위험이 높은 희귀 림프종 완전관해 환자 대상 치료계획이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에서 적합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세포, 조직, 유전자 등을 활용해 손상된 인체 기능을 복원하는 혁신 치료법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해 승인된 이번 치료법은 항암 치료를 마친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 림프종' 환자가 암 흔적이 모두 사라진 뒤에도 재발 가능성이 큰 경우 본인의 면역세포를 투여하도록 허용하는 내용입니다.

이번 건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상업용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첨단재생의료 심의 신청이 가능하도록 한 사례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