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김범석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시민단체 주장에 대해 공정거래법상 예외 조건 4가지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쿠팡은 동일인 지정 제도가 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의 사익편취를 막기 위한 것인 만큼 미국에 상장된 쿠팡Inc의 지배구조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 상장사 최고경영자에게 동일인 지정 제도를 처음 적용할 경우 실효성 없이 부작용만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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