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공지능(AI) 로봇을 생활자원 회수 센터에 적용한 결과 재활용품 선별률이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앞서 2024년 12월 국·시비 5억 8천여만 원을 들여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선별 로봇' 2기를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 회수 센터에 도입했습니다.
AI 로봇이 주로 투명 페트병을 선별하면서 소각 처리될 수 있었던 일부 자원을 다시 활용할 수 있게 됐고, 공정 개선을 거쳐 재활용품 선별률은 기존 73.7%에서 75.2%로 1.5%포인트 증가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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