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연구팀이 하나의 렌즈로 2D와 3D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전압 공급에 따라 빛의 굴절 방향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메타렌즈를 1.2㎜ 두께 초박형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이 렌즈는 전압이 없는 상태에서는 오목렌즈처럼 작동해 왜곡 없는 고해상도 2D 영상을 제공하고 전압이 공급되면 볼록렌즈로 전환돼 기존보다 6배 이상 넓은 약 100도의 초광시야각으로 입체 영상을 구현하게 됩니다.
메타렌즈는 빛의 위상과 진폭, 편광 등을 나노미터 수준에서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광학소자입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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