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기간을 사흘에서 닷새 정도만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온라인 매체인 악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단일화된 협상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흘에서 닷새 정도의 추가 시간만 허용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이란 혁명수비대와 협상팀 간 이견으로 실질적인 결정권자가 불분명한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휴전 기간을 무기한 연장하는 대신 짧은 연장을 통해 이란 측의 명확한 답변을 압박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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