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로펌이 캄보디아 스캠 범죄 의혹 기업 관련 소송을 대리하던 중 인공지능(AI)이 만든 허위 법령과 판례를 미 법원에 제출한 사실이 드러나 사과문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간 21일 미국 뉴욕의 유명 로펌인 설리번 앤드 크롬웰(이하 S&C) 글로벌 구조조정 부문의 앤드루 디트데리히 대표 변호사가 지난 18일 마틴 글렌 뉴욕 남부연방파산법원장에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디트데리히 대표 변호사는 서한에서 자사 변호사가 AI로 생성된 부정확한 인용을 포함한 문서를 법원에 제출했다며 유감을 표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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