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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날 맞아 기념식 개최…"AI·과학기술로 대도약"

2026년 04월 22일 11시 01분
[앵커]
제59회 과학의 날과 제71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우리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을 통한 대도약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권석화 기자입니다.

[기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정부 주요 인사와 수상자 등 백여 명이 참석해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기술 주도권 확보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권 오 남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 "우리 과학기술인과 정보통신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을 대도약의 꿈은 비로소 대한민국의 확고한 미래 경쟁력으로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

이번 행사에서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등 164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과학기술 부문 최고 훈장인 창조장은 RNA 조절 원리를 규명한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와 양자컴퓨터 상용화의 핵심 기술을 확보한 듀크대 김정상 석좌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정부는 과학기술을 국가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김 민 석 / 국무총리 : "정부는 과학기술 5대 강국을 목표로 해서 과감한 투자와 제도 혁신을 이어가겠습니다. / 자율과 창의를 토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연구개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

정부는 연구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입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stoneflower@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