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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수급자 치매 시, 원하면 국가가 재산 관리...내일부터 시범사업

2026년 04월 21일 16시 04분
기초연금수급자를 위한 무료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이 내일(22일)부터 전국 7개 국민연금공단 지역본부에서 개시됩니다.

치매 환자, 경도 인지장애 진단자 등 재산관리 위험이 있거나 위험이 예상될 경우가 대상이며 65세 미만 치매 환자 중 저소득층도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이 신청자 재산을 위탁받아 치매 상황이라도 사기나 갈취 우려 없이 의료비와 요양비, 물품 구매 등 필요한 지출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재산을 관리해 줍니다.

치매 진단 전이라면 본인이 직접 국민연금공단과 계약을 체결하고, 치매 진단을 받은 이후라면 후견인이 필요합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