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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의 뜻밖의 승자, 중국 전기차 ‘독주'

2026년 04월 21일 16시 03분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중국산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중국 기술 도입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오는 24일 개막하는 '2026 베이징 오토쇼'에서 BMW는 화웨이와 알리바바 등 중국 현지 기업의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전기 SUV, iX3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폭스바겐과 닛산 역시 중국 내 합자 회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중국에서 개발·생산한 전기차 모델을 해외 시장으로 수출하는 전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에너지 위기로 인한 전기차 수요 급증과 맞물려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