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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사태에 청년고용 위축...관광여행업 고용 불안"

2026년 04월 21일 11시 03분
중동 전쟁으로 청년 고용이 위축되고, 일부 업종에서는 실제 고용 불안이 가시화하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김영훈 장관 주재 4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에서 지난달 청년 고용률은 43.6%로 지난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았고, 실업률은 7.6%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원자재와 유류비 상승 등으로 석유화학 관련 산업에서 생산 차질이 빚어지면서, 중소규모 협력업체에 직접적인 고용불안 요인이 될 거로 파악됐습니다.

또 고유가, 고환율 영향으로 실제 영세여행사 일부에서 휴직과 고용조정 등이 발생하고 있어,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하고 고용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