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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못 뜨는 밤에도 감시...'민간 항공기'로 산불 초기 대응 강화한다

2026년 04월 20일 16시 01분
국립산림과학원이 민간 항공기를 활용한 산불 감시 체계를 도입해 초기 대응을 강화합니다.

기존 헬기 중심 대응은 야간이나 강풍 상황에서 운용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습니다.

반면 민간 항공기는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고 넓은 지역을 빠르게 탐지할 수 있어 연기와 불길 파악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실시간 영상과 위치 정보 제공으로 진화 자원의 효율적인 배치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산림청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장기화하는 만큼 초기 대응 시간 확보가 핵심이라며, 초대형 산불로의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