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이조스의 항공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이 재사용된 추진체(부스터) 착륙에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현지 시간 19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 블루 오리진 '뉴 글렌' 로켓의 1단 추진체가 대서양 플랫폼에 착륙했습니다.
이번에 발사된 추진체는 지난해 11월 NG-2 임무에 쓰였던 것을 재사용한 것입니다.
블루 오리진은 이전에도 '뉴 글렌' 로켓을 발사했지만, 모두 새 추진체를 활용했습니다.
재사용 추진체로 발사부터 회수까지 임무를 완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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