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자체 유튜브 채널에서 구글의 인공지능 제미나이가 탑재된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스팟은 칠판에 적힌 목록을 스스로 인지해 현관 앞 신발장을 정리하고 떨어진 물건들을 쓰레기통과 세탁 바구니에 각각 집어넣는 등 이전보다 진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스팟이 강아지 목줄을 잡고 직접 야외 산책을 시키는 명령을 수행하면서 강아지와 공 던지기를 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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