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미 급습' 조지아 현대차-LG엔솔 배터리 공장 가동 준비 완료

2026년 04월 15일 16시 03분
지난해 미국 이민 당국의 급습 사태로 공사가 중단됐던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조지아주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워싱턴에서 열린 경제 포럼 만찬에서 "이민세관단속국의 급습 사태가 현대차의 전략적 계획을 바꾸지는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최우선 과제는 미국"이라며 대미 투자 의지를 재확인하고,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 대다수가 다시 비자를 받아 공장 완공을 돕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미국 이민 당국은 해당 공장 건설 현장을 급습해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불법 취업 혐의로 구금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