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이란 전쟁 영향을 반영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지난 1월 전망치보다 0.2%포인트 낮은 3.1%로 내다봤고, 내년 경제 성장률은 지난 1월과 같은 3.2%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전쟁이 길어져 에너지 가격과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황이 악화할 경우의 세계 경제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을 각각 2.5%와 5.4%로 내다봤습니다.
이어 전쟁이 내년까지 이어지는 '심각' 상황에선 경제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이 각각 2% 내외와 6%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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