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연구팀이 위암의 주요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기존 항생제의 10분의 1 용량만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홍합의 접착 원리를 이용한 스마트 나노입자 시스템이 강산성 환경에서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점액층을 통과하고 헬리코박터균에 선택적으로 달라붙어 약물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실험 결과, 이 나노입자는 위궤양 조직 깊숙이 침투해 균을 99.9% 제거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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