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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조지아 공장에 아틀라스 투입...2029년 하반기 목표

2026년 04월 10일 11시 01분
기아가 2029년 하반기 미국 조지아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기아는 인베스터 데이 행사에서 2030년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49조 원을 투자하고 이 중 21조 원을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에 배정하는 내용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또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첫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모델을 내년까지 개발한 뒤 2029년 초에는 도심 환경에서도 스스로 달릴 수 있는 레벨 2++ 기술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목적기반모빌리티 PV7와 PV9에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물류형 로봇 스트레치를 결합해 연간 426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시장 개척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