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표준'...2028년 완전사료제

2026년 04월 09일 16시 04분
농촌진흥청이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 권장량을 담은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을 마련해 고시함에 따라, 오는 2028년부터는 영양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만 '완전사료'라는 명칭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조치로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사료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던 반려인들이 포장지의 표시만 보고도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제품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완전사료' 표시가 붙은 제품은 미국이나 유럽의 기준처럼 단독 급여만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영양소를 모두 충족했다는 것을 국가가 보증하게 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