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 권장량을 담은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을 마련해 고시함에 따라, 오는 2028년부터는 영양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만 '완전사료'라는 명칭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조치로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사료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던 반려인들이 포장지의 표시만 보고도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제품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완전사료' 표시가 붙은 제품은 미국이나 유럽의 기준처럼 단독 급여만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영양소를 모두 충족했다는 것을 국가가 보증하게 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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