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유가 탓에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늘면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3일부터 노인 공익활동 사업 가운데 공공시설봉사 사업단 참여자 28만2천 명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퇴근 시간은 오후 4시 이전으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시설봉사 사업단은 공원이나 놀이터 등 야외 시설 관리 지원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추후 안내가 있을 시까지 출·퇴근 시간 변경은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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