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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흔들리는 미·이란 휴전...호르무즈·레바논 두고 삐걱

2026년 04월 09일 16시 01분
미국과 이란이 휴전 발표 하루 만에 상대방의 합의 위반에 대해 경고하고 갈등을 빚으면서 휴전이 초반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란은 특히 레바논 헤즈볼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세가 계속되는 상황에 반발하고 있고, 미국은 이란이 약속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미국도 휴전을 지킬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릴 협상은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기류가 감지되는 등 불안정한 휴전 속에서도 대화는 일단 이어가려는 모습입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