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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 대화형 교통 정보 서비스' 도입

2026년 04월 09일 16시 00분
안양시가 버스 정류장에서 AI 아바타와 대화하며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이른바 'AI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키오스크 화면 속 아바타가 음성 질문을 인식해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용자가 목적지를 말하면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등을 안내합니다.

시범 운영 대상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안양역, 안양중앙시장, 동안구청, 인덕원역 정류장 4곳입니다.

시는 스마트폰 조작이 서툰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이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