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한 이른바 칩플레이션에 정부가 공공 PC의 재활용을 늘리고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D램 가격 상승으로 PC와 노트북 소비자 판매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이에 따른 디지털 양극화 확대 우려가 커지자 대응에 나선 겁니다.
정부는 우선 국가기관 불용 PC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불용 처리된 PC의 재활용 비율을 높여 지방정부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취약계층 학생 지원도 강화됩니다.
정부는 올해 저소득층 가구 학생 대상 PC·노트북 구매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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