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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혼잡도 20% 낮춘다...2032년 시스템 도입

2026년 04월 07일 11시 10분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열차 운행의 신호체계를 바꾸는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 CBTC 준비 점검에 나섰습니다.

CBTC는 열차와 지상 설비가 무선으로 실시간 교신해 열차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방식으로, 안전거리를 줄여 더 많은 열차를 운행할 수 있게 합니다.

서울 지하철 이용객은 지난해 하루 평균 492만 명이 넘는데, 시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혼잡도를 20%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