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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균 휘발윳값 3년 8개월여 만에 2천 원 돌파

2026년 04월 07일 11시 06분
이란 전쟁이 격화하며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서울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2천 원을 돌파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7일) 오전 9시 기준 서울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어제보다 9.88원 오른 2,000.2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휘발윳값이 2천 원을 넘어선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았던 지난 2022년 7월 25일 이후 3년 8개월여 만입니다.

같은 시각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윳값은 어제보다 6.35원 오른 1,964.72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