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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아이언돔' LAMD, 시제품 활용해 조기 전력화 계획 의결

2026년 04월 03일 16시 10분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장사정포 요격체계, LAMD(엘에이엠디)의 조기 전력화 계획이 마련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장사정포요격체계의 시제품 전력화 계획을 반영한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애초 2031년쯤 계획됐던 LAMD 전력화 시기는 2년가량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LAMD는 동시다발로 무리 지어 날아오는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응하기 위한 요격체계로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해 오는 2030년까지 8천4백억 원대 연구개발 예산이 투입됩니다.

정부는 또 정조대왕함급 이지스함에 탑재할 탄도탄요격미사일, SM-3를 오는 2031년까지 7천5백억여 원을 들여 미국에서 수입하는 구매계획과 한미 연합 해상작전 시 전술정보 공유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안도 의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