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민 10명 중 8명은 우리 사회 보수와 진보의 갈등 정도가 심하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이 크게 느낀 사회 갈등은 '보수와 진보'로, 갈등 인식률은 80.7%로 집계 됐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중 16.9%는 외롭다고 응답했는데, 그 비중은 전년보다 4.2%p 감소했습니다.
국내·해외 여행은 모두 2019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13세 이상 인구 중 70.2%가 국내여행을 했다고 응답해 2년 전 조사 때보다 3.5%p 높아졌습니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 비율도 31.5%로 2년 전보다 배로 뛰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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