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재무·에너지 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중동 위기로 불거진 에너지 시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G7 회원국 장관, 중앙은행 총재들은 현지 시간 30일 의장국 프랑스 주도로 화상회의를 연 뒤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우리는 시장 상황을 안정시키고 과도한 변동성을 제한하기 위해 각국의 상황에 따라 수요를 관리하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방안을 주목한다"며 모든 국가가 석유 및 관련 제품에 대해 부당한 수출 제한을 하지 않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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