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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업 화재 여파...기아 오토랜드 화성 엔진공장 가동 중단

2026년 03월 27일 11시 03분
자동차 엔진밸브 공급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 여파로 기아 오토랜드 화성 엔진공장이 오늘 공장 가동을 멈췄습니다.

기아 오토랜드 화성 엔진공장은 세타엔진 등의 생산이 차질을 빚자 지난 이틀 동안 부분 가동만 한 데 이어 오늘 전면 가동 중단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안전공업 화재로 아직 생산 차질은 없는 상태지만 안전공업의 밸브가 필요한 차종은 생산 날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