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밸브 공급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 여파로 기아 오토랜드 화성 엔진공장이 오늘 공장 가동을 멈췄습니다.
기아 오토랜드 화성 엔진공장은 세타엔진 등의 생산이 차질을 빚자 지난 이틀 동안 부분 가동만 한 데 이어 오늘 전면 가동 중단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안전공업 화재로 아직 생산 차질은 없는 상태지만 안전공업의 밸브가 필요한 차종은 생산 날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