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면서,끼임이나 전복 등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총 5천 6백여 건으로, 340여 명이 숨지고 3천 6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특히 전체 사고의 31%가 봄철에 집중됐으며, 사고 원인으로는 신체 일부가 기계에 눌리거나 끼이는 사고가 35%로 가장 많았습니다.
기종별로는 경운기가 24%로 가장 잦았고, 이어 트랙터와 관리기 순으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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