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유통 중인 농·축산물에 대해 농약과 동물용 의약품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위해 우려가 없는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농산물은 시금치와 사과 등 442건을 조사했는데 농약 인체 노출량이 가장 컸던 품목이 일일섭취 허용량의 최대 13% 수준으로 나타나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일섭취허용량은 한 물질을 평생 섭취했을 때 유해한 영향이 나오지 않는 하루 최대 섭취량을 말합니다.
축산·수산물도 돼지와 넙치 등 756건을 분석했으며, 동물용의약품 인체 노출량이 가장 많았던 품목이 일일섭취 허용량의 37% 수준이었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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