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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4월 19일까지 두바이 노선 중단 연장

2026년 03월 18일 16시 03분
대한항공이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간을 다음 달 19일까지로 연장합니다.

대한항공은 오늘(17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 전쟁과 관련돼 공역이 제한된 영향으로 운항 중단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후 운항 여부는 현지 공항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동 사태 발발로 처음엔 두바이 노선 운항을 지난 5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던 대한항공은 분쟁이 끝나지 않는 상황에 기간을 계속해서 연장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