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송전탑 백지화 충청권 연대 대책위, 한전에 법적 대응 예고

2026년 03월 18일 16시 01분
송전탑 백지화 충청권 연대 대책위원회가 한국전력공사의 입지선정위원회 일정 강행을 규탄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대책위는 현장 답사 없는 송전선로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며 주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인 만큼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소송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 백여 명은 대전에서 열린 신정읍-신계룡 구간 입지선정위원회 현장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고, 앞서 청주에서 열린 신계룡-북천안 구간 입지선정위원회는 주민들의 강한 반발로 후보 경과지 선정이 무산됐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