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1.8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았지만, 한낮 기온은 13도까지 오르며 예년보다 높겠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한낮기온은 15도까지 오를 예정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해안 지역은 오후부터 점차 양호한 대기 질을 회복하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나쁨' 수준을 유지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일 남아 있던 먼지가 대기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해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종일 공기가 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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