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전 국민 AI 활용 일상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또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권역별 특화 산업에 맞춰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도 나섭니다.
김은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AI 일상화 방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를 위해 역량 있는 AI 모델에 대한 국민의 접근권을 높여 AI를 보편적으로 활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누구나 인공지능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통합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매년 '전 국민 AI 경진대회'도 개최해 AI 활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배 경 훈 /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전 국민 보편적 활용을 위한 AI 접근권을 지원하고 AI 학습 기회와 AI 활용 저변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지역 인재양성과 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위해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AI 혁신 생태계도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과기원과 지역 우수 기업이 '원팀'으로 인공지능 전환 공동 연구소를 운영하게 됩니다.
또 지역별 AI 영재 학교를 확대하고 지역대학과 AI 교육 협력 등 인재양성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기후위기와 고령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촌 지역이 인공지능 기술로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입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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